오~ 후기가 바로바로 먼저 올려주셔서 ^^

 

보니까 샤이니님, 요술방망이님, 유니크, 저까지 세 명모두 퍼스나콘이 핑크 ^^

 

하하하하~  우린 사랑스러운 존재입니다!

 

4시경에 도착해서 요술방망이님이랑 철판보리밥볶음밥이라는

 

개운하고 깔끔한 밥, 숭늉(쵝옹~), 된장찌게~를 제가 사려고 했는데 원장님께서 사주셨어용.... 감사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밥집 아주머님이랑 원장님이랑 요술방망이님 피부가 하얗고 뽀야시시해서 ^^  부러웠다는...

 

그리고 센터로 가서 요술방망이님이랑 이바구를 하고요~ ^^

 

다른 분들 오실까 기다리는 동안 요술방망이님은 잠시 휴식을,

 

원장님과 저는 꼬마 니콜라라는 영화를 보며 아주 재미지게 웃으며 시간을 보내고요~

 

6시부터 손가락 너머의 세상을 보기 위한 준비 작업을 슝슝~

 

그리고 7시경 샤이니님이 짜잔~ 하고 나타나셨죠~

 

카드게임이 진행되면서 내게 이 카드가 온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

 

음... 정말...... 놀라울 정도였어요!!!

 

다소 진행하면서 저는 명쾌해지던 것이 흐릿해지고... 기분도 다운되고...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되기도 했고..

 

쉽게 접근할 거 같던 손가락 너머로 가는... 길이.... 

 

아득해져서.... 그치만...  그 자체를 알고.... 인식했다는 것은

 

모르는 것보다야 나으니까요...

 

지난 번에는 1시반쯤 택시 탔는데...

 

이번엔 정리 시작을 1시 35분 경부터 해서...

 

집에 오니... 2시가 훌쩍 넘었죠...  원장님이랑 이야기하다가 길도 놓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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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에서 집으로 가는 길...처럼.....

 

내가 손가락 너머의 것을 바라보고, 그것을 향해 가는 길에...

 

마치 원장님께서 네비게이션 역할을 해주는 휴대폰을 두고 가고, 원장님께서 데려다주시는 그 길에서...

 

잠시 잠깐  ...   그 경로에서 헤매고, 다소 지체되거나, 예상치 못한 일(다른 외부적 변수)도 생기고...

 

내가 지금 택한 메소드, eft 등등... 으로 ... 

 

이렇게 참여하고, 함께 하는 이들도 있고, 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간도 있고,

 

이러한 것들을 받아들이는 내 자신에게... 감사했고...

 

원장님과 함께 한 샤이니님, 요술방망이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까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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