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XX, 40대 중반, 공황장애
두달전에 공황장애 증상이 갑자기 심하게 나타나심,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안쉬어지면서 식은 땀이 나면서 죽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응급실에 가셨다고 하십니다.
그 이후에 불안하고 자신감이 없어지셨다고 하십니다.
밀폐된 곳에서 답답하고 불안하시게 되셨다고 하십니다.
공황발작이 나타나기전에 개인적으로 복잡하게 신경을 쓸일이 있었다고 하셨으나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치료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마음한약과 마음침과 청뇌(淸腦)치료를 병해하여 치료하기로 하였습니다.
치료 1주일만에 전반적인 증상이 완화되었으나
가끔씩 미약하게 불안한 증상이 불규칙적으로 올라옵니다.
자신감에 대한 것은 여전히 떨어진다고 하십니다.
치료 1개월 경과 후에 모든 증상이 소실되어 더 이상 치료를 받을 필요가 없을 것 같다고
환자분이 의견을 내셨습니다.
지속적으로 정상상태를 유지하기 위하여 보완적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여겨지지만
환자 본인이 완전히 치료가 된 것 같다는 믿음이 강해서 치료를 종료하기로 하였습니다.
모든 치료를 종료하고 보완적으로 약간의 이상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한의원에 내원하여 치료여부를 상의해보고 마음침 요법을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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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의 생리적인 반응들이
현재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감정을 비롯한 증상을 악화시키는 것에 영향을 주는 것이 클 때에는
몸을 변화시키는 방법으로 감정과 전반적인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몸의 증상과 생리적 환경이 마음의 부정적인 감정을 더욱 증폭시키는 역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럴때는 몸의 증상과 생리기능을 변화시켜서 부정적인 마음이 증폭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의 방법들 중에서는
일정한 감정과 연관되어 있는 한약이나 침을 사용하여 개개인이 나름대로 필요한 감정을 배가 시켜주는 방법과
몸의 생리적인 부분을 일정부분 교정하여 부정적 마음의 폭주를 막아서 몸과 마음의 안정을 유지하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불안장애 같은 마음의 병을 치료할 때는
한방요법을 통해서 치료하는 방법과
한방요법과 마음상담을 함께 사용해서 치료하는 방법과
마음상담을 통해서 내면의 깊은 상처를 치료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떤 방법을 취할지는
치료자가 환자를 진단하여 치료방법을 판단합니다.















